무조건 그 곳에서 제일 유명한 걸 먼저 봐.
그게 이득이야.
제일 기운 팔팔할 때 제일 유명한 작품들 먼저 감상하길.
프랑스 같은 경우는 무조건 맨 위층으로 가. 거기에 제일 유명한 작품들 모여 있어. 거기서부터 내려오면 됨.
스페인 마드리드 미술관들은 배치가 되게 미로처럼 되어 있어.
프라도는 한국어 안내팜플렛도 있으니까 챙겨서, 2층으로 가.
2층이 제일 유명한 작품 많으니까.
여기 말고도 무조건 다른 데도
순서대로 차근차근 본다는 생각은 버리고, 무조건 유명한 거, 무조건 보고 싶던 작품 제일 먼저 보길 ㅎㅎ
몇 번 다녀보고서 내가 느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