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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네 집 벅시로 사업하는 거 때문에 안락사 못시키는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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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dyb/595934598
2017.10.2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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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겠지...? 캐릭사업인데 그 개가 없어지면 이상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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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 x 더쿠] 바르면 기분 좋은 도파민 컬러 블러립 에스쁘아 <노웨어 립스틱 볼륨매트> 체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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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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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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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나는 저들을 위해 기도한다 비바람따위 맞지 말기를 어찌할 수 없는 일은 겪지 말기를 답답하고 지루하더라도 평탄한 삶을 살기를 그리고 또 나는 기도한다 어쩔 수 없는 일을 겪었다면 이겨내기를 겁나고 무섭더라도 앞으로 나아가기를 있는 힘을 다해 그 날의 내가 바라는 지금의 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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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시는 길을 잃지 마시라 드리는 겁니다. 신첩에게 오시는 길 말입니다. 때로는 헤매시더라도 에움길로 더디 오셔도 제게 오세요. 항상 전하의 길 끝에서 기다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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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생잘
12화 초반까지 봤는데 원래는 서하야 지음이한테 잘해! 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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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길바닥에서 죽을 뻔한 걸 구해줬던 그 순간부터, 그 애 목숨은 내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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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랑해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사랑했어 마음처럼 못 해준 것도 미안했고 우리집처럼 이상한 데 혼자 놔뒀던 것도 잘못했어 당신이 이혼하고 싶어 했다는 것도 사실은 알고 있었던 것 같아 솔직히 오래 참았지 그러니까 괜찮아 마음에 두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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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도 그렇소 나도 꽃으로 살고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거사에 나갈 때마다 생각하오 죽음의 무게에 대해 그래서 정확히 쏘고 빨리 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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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신변호사님은 피해자가 돼 본 적 있으세요? 이 나라에서 피해자는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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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는 걸을때도 땅을 보고 걷는 사람인데 이사람이 자꾸 나를 고개 들게 하니까. 자꾸 또 "잘났다 훌륭하다" 막 지겹게 얘기를 하니까 내가 진짜 꼭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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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흉터는 가렵고, 생리통으로 배는 끊어질 듯 아프고, 그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 약국은 9시에 열고, 한강은 20분만 걸으면 된다. 물은 차가울 거고, 그럼 다 편해질 거야. 더는 가렵지 않을 거야. 그게 어디야. 이게 맞을 거야. 얘 근데 물이 너무차다 그치? 어후 춥다 우리 봄에 죽자, 응? 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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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7부활
하 그냥 다 죽고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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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저 어렸을 때는요, 라디오 듣는 것보다 이렇게 채널 돌리는 걸 더 좋아했어요. 이렇게 천천히 돌리다 보면 가끔 희미하게 낯선 전파가 잡히곤 했는데, 그 전파가 꼭 저 같았거든요. 아무도 잡아주지 않아서 소리도, 색깔도 없이 우주에 떠다니는 그런 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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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04
잡담
우린 아마 평생 서로를 이해 못하겠죠? 저 사람은 저렇구나, 나는 이렇구나 서로 다른 세계를 나란히 둬도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서로를 이해 못 해도 너무 서운해하지 맙시다. 그건 불가해한 일이고, 우리는 우리여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내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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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선업튀
근데 우리 제목 선재 업고 뛰어인 줄 아는 사람도 꽤 많더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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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02
잡담
솔직히 뒷담화 한 번 안 하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어. 괜찮아,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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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01
잡담
어이 거기 정치인. 당신들에게 국가안보는 밀실에 모여 하는 정치고 카메라 앞에서 떠드는 외교일지 몰라도 내 부하들에겐 청춘 다 바쳐 지키는 조국이고 목숨 다 바쳐 수행하는 임무고 명령이야. 작전 간에 사망하거나 포로 되었을 때, 이름도 명예도 찾아주지 않는 조국의 부름에 영광되게 응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이 곧 국가안보란 믿음 때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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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800
잡담
난 이 나라의 왕세손이야. 나에겐 언젠가 힘이 생겨. 그 힘으로, 수많은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다. 내가 얼마나 많은 일을 이루고자 하는지, 네가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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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너무 평화롭고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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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798
잡담
선업튀
이게 다 5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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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리는 야구를 못해요. 그리고 또, 우리는 야구를 드럽게 못해요. 그리고 또, 우리는 몇 년째 야구를 드럽게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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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23796
잡담
주님 예기치 못하게 우리가 서로의 손을 놓치게 되더라도, 그 슬픔에 남은 이의 삶이 잠기지 않게 하소서. 혼자 되어 흘린 눈물이 목 밑까지 차올라도, 그것에 가라 앉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헤엄쳐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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