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황정민 (너는 내 운명) - 수상
이병헌 (달콤한 인생)
조승우 (말아톤)
박해일 (연애의 목적)
류승범 (주먹이 운다)
여주
이영애 (친절한 금자씨) - 수상
전도연 (너는 내 운명)
김정은 (사랑니)
강혜정 (연애의 목적)
손예진 (외출)
저때 장르도 다양하고 남녀주 배우들 전부 연기 좋았어서 엄청 풍요로웠던 해
금자씨가 워낙 셌지만
실제는 전도연이 다른 데서는 거의 다 받았는데
청룡에선 금자씨 이영애에게 한 표차로 짐
김정은도 정지우 감성 사랑니에서 존잘 연기 개잘해서 김정은 인생연기라는 평
배우들 전부 연기 잘하고 남녀캐들 자체도 좋고 작품들도 좋았던 해
저때만 해도 여주롤들이 저렇게 좋았었는데
요즘은 저런 다양한 서사의 캐릭들 자체가 못 나오는 것 같아 안타까워
황정민 (너는 내 운명) - 수상
이병헌 (달콤한 인생)
조승우 (말아톤)
박해일 (연애의 목적)
류승범 (주먹이 운다)
여주
이영애 (친절한 금자씨) - 수상
전도연 (너는 내 운명)
김정은 (사랑니)
강혜정 (연애의 목적)
손예진 (외출)
저때 장르도 다양하고 남녀주 배우들 전부 연기 좋았어서 엄청 풍요로웠던 해
금자씨가 워낙 셌지만
실제는 전도연이 다른 데서는 거의 다 받았는데
청룡에선 금자씨 이영애에게 한 표차로 짐
김정은도 정지우 감성 사랑니에서 존잘 연기 개잘해서 김정은 인생연기라는 평
배우들 전부 연기 잘하고 남녀캐들 자체도 좋고 작품들도 좋았던 해
저때만 해도 여주롤들이 저렇게 좋았었는데
요즘은 저런 다양한 서사의 캐릭들 자체가 못 나오는 것 같아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