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이 일본 소설 '공중그네'를 리메이크 하는 작품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박신양 측은 27일 오전 OSEN에 "'공중그네'를 리메이크 하는 작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중그네' 리메이크는 올 하반기 편성을 예정하고 있다. 이 작품은 '49일'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원티드' 박용순 PD가 연출을 맡고, 김미경 작가가 집필한다.
박신양은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1년 6개월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박신양 측은 27일 오전 OSEN에 "'공중그네'를 리메이크 하는 작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중그네' 리메이크는 올 하반기 편성을 예정하고 있다. 이 작품은 '49일' '이혼변호사는 연애 중' '원티드' 박용순 PD가 연출을 맡고, 김미경 작가가 집필한다.
박신양은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1년 6개월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