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공지
|
|
[🥔스킨푸드 X 더쿠🥔] 패드맛집 신제품 <스킨푸드 감자패드> 체험 이벤트
406 |
00:08 |
5,090 |
공지
|
|
┴┬┴┬┴┬┴ 4/20(토) 오전 8시 서버 작업 공지 ┴┬┴┬┴┬┴
|
04.19 |
12,269 |
공지
|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
04.09 |
330,898 |
공지
|
|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
23.11.01 |
2,800,502 |
공지
|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
23.06.25 |
3,591,185 |
공지
|
|
◤더쿠 이용 규칙◢
|
20.04.29 |
20,115,506 |
공지
|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
16.05.21 |
21,071,086 |
공지
|
알림/결과 |
📺 2024 방영 예정 드라마📱
81 |
02.08 |
339,664 |
공지
|
잡담 |
📢📢📢그니까 자꾸 정병정병 하면서 복기하지 말고 존나 앓는글 써대야함📢📢📢
13 |
01.31 |
366,024 |
공지
|
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
23.10.14 |
747,578 |
공지
|
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5 |
22.12.07 |
1,680,708 |
공지
|
알림/결과 |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51 |
22.03.12 |
2,627,874 |
공지
|
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8 |
21.04.26 |
1,937,878 |
공지
|
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4 ver.)
153 |
21.01.19 |
2,057,752 |
공지
|
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7 |
20.10.01 |
2,067,685 |
공지
|
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37 |
19.02.22 |
2,112,064 |
공지
|
알림/결과 |
★☆ 작품내 여성캐릭터 도구화/수동적/소모적/여캐민폐 타령 및 관련 언급 금지, 언급시 차단 주의 ☆★
103 |
17.08.24 |
2,088,219 |
공지
|
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15.04.06 |
2,296,501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12823831 |
잡담 |
사랑해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사랑했어 마음처럼 못 해준 것도 미안했고 우리집처럼 이상한 데 혼자 놔뒀던 것도 잘못했어 당신이 이혼하고 싶어 했다는 것도 사실은 알고 있었던 것 같아 솔직히 오래 참았지 그러니까 괜찮아 마음에 두지 마
|
03:55 |
23 |
12823830 |
잡담 |
나도 그렇소 나도 꽃으로 살고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거사에 나갈 때마다 생각하오 죽음의 무게에 대해 그래서 정확히 쏘고 빨리 튀지
1 |
03:54 |
14 |
12823829 |
잡담 |
신변호사님은 피해자가 돼 본 적 있으세요? 이 나라에서 피해자는요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1 |
03:53 |
18 |
12823828 |
잡담 |
"나는 걸을때도 땅을 보고 걷는 사람인데 이사람이 자꾸 나를 고개 들게 하니까. 자꾸 또 "잘났다 훌륭하다" 막 지겹게 얘기를 하니까 내가 진짜 꼭 그런 사람이 된 것 같으니까"
|
03:50 |
44 |
12823827 |
잡담 |
흉터는 가렵고, 생리통으로 배는 끊어질 듯 아프고, 그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 약국은 9시에 열고, 한강은 20분만 걸으면 된다. 물은 차가울 거고, 그럼 다 편해질 거야. 더는 가렵지 않을 거야. 그게 어디야. 이게 맞을 거야. 얘 근데 물이 너무차다 그치? 어후 춥다 우리 봄에 죽자, 응? 봄에
1 |
03:49 |
41 |
12823826 |
잡담 |
7부활 하 그냥 다 죽고 끝내자
|
03:47 |
24 |
12823825 |
잡담 |
저 어렸을 때는요, 라디오 듣는 것보다 이렇게 채널 돌리는 걸 더 좋아했어요. 이렇게 천천히 돌리다 보면 가끔 희미하게 낯선 전파가 잡히곤 했는데, 그 전파가 꼭 저 같았거든요. 아무도 잡아주지 않아서 소리도, 색깔도 없이 우주에 떠다니는 그런 전파요.
1 |
03:46 |
56 |
12823824 |
잡담 |
우린 아마 평생 서로를 이해 못하겠죠? 저 사람은 저렇구나, 나는 이렇구나 서로 다른 세계를 나란히 둬도 되지 않을까? 그러니까 서로를 이해 못 해도 너무 서운해하지 맙시다. 그건 불가해한 일이고, 우리는 우리여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내면 되지
|
03:45 |
38 |
12823823 |
잡담 |
선업튀 근데 우리 제목 선재 업고 뛰어인 줄 아는 사람도 꽤 많더랔ㅋㅋㅋ
2 |
03:44 |
76 |
12823822 |
잡담 |
솔직히 뒷담화 한 번 안 하고 사는 사람이 어디있어. 괜찮아, 걱정하지마.
|
03:43 |
36 |
12823821 |
잡담 |
어이 거기 정치인. 당신들에게 국가안보는 밀실에 모여 하는 정치고 카메라 앞에서 떠드는 외교일지 몰라도 내 부하들에겐 청춘 다 바쳐 지키는 조국이고 목숨 다 바쳐 수행하는 임무고 명령이야. 작전 간에 사망하거나 포로 되었을 때, 이름도 명예도 찾아주지 않는 조국의 부름에 영광되게 응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이 곧 국가안보란 믿음 때문이고!
|
03:42 |
17 |
12823820 |
잡담 |
난 이 나라의 왕세손이야. 나에겐 언젠가 힘이 생겨. 그 힘으로, 수많은 많은 이들을, 도울 수 있다. 내가 얼마나 많은 일을 이루고자 하는지, 네가 아느냐?
1 |
03:41 |
37 |
12823819 |
잡담 |
너무 평화롭고 좋구나
1 |
03:41 |
41 |
12823818 |
잡담 |
선업튀 이게 다 5화라니.......
4 |
03:40 |
139 |
12823817 |
잡담 |
우리는 야구를 못해요. 그리고 또, 우리는 야구를 드럽게 못해요. 그리고 또, 우리는 몇 년째 야구를 드럽게 못해요.
3 |
03:39 |
55 |
12823816 |
잡담 |
주님 예기치 못하게 우리가 서로의 손을 놓치게 되더라도, 그 슬픔에 남은 이의 삶이 잠기지 않게 하소서. 혼자 되어 흘린 눈물이 목 밑까지 차올라도, 그것에 가라 앉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헤엄쳐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
1 |
03:39 |
41 |
12823815 |
잡담 |
북풍은 차갑게 불고, 눈은 펄펄 쏟아지네. 사랑하여, 나를 좋아하는 사람과 손 붙잡고 함께 떠나리. 어찌 우물쭈물 망설이는가. 이미 다급하고, 다급하거늘.
1 |
03:39 |
37 |
12823814 |
잡담 |
어김없이 오월이 왔습니다. 올해는 명희씨를 잃고 맞은 마흔 한 번째 오월이에요. 그간의 제 삶은 마치 밀물에서 치는 헤엄같았습니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그냥 빠져 죽어보려고도 해 보았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또 다시 그 오월로 나를 돌려보내는 그 밀물이 어찌나 야속하고 원망스럽던지요.
1 |
03:39 |
84 |
12823813 |
잡담 |
그때부터였다. 우연이었다. 다만 우연히 옆자리에 앉았던 것뿐이었다. 생각이 비슷했던 것도 아니고 취미가 같았던 것도 아니고 성장 배경이 비슷했던 것도 아니었다. 그저, 우연히 같은 줄에 앉았다는 것. 이유는 그뿐이었다. 그거면 충분했다.
2 |
03:38 |
61 |
12823812 |
잡담 |
안아줘야지, 괴로웠을 테니. 많이 아팠지? 많이... 힘들었지?
1 |
03:37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