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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러블리 호러블리' 주인공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4월 27일 뉴스엔에 "송지효가 KBS 2TV '러블리 호러블리' 주인공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신기 있는 드라마 작가가 대본을 쓰면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나는 기이한 내용을 담은 호러 로맨스 작품이다. 송지효는 극중 드라마 작가 지을순 역을 제안받았다. 불운했지만 불행하지 않고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
송지효가 '러블리 호러블리' 출연을 확정한다면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이후 5년 만의 지상파 복귀작으로 다시 한 번 KBS와 인연을 맺게 된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반기 방송 예정으로 알려졌다. 남자 주인공에는 박시후가 물망에 올랐다.(사진=뉴스엔DB)
배우 송지효가 '러블리 호러블리' 주인공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마이컴퍼니 측은 4월 27일 뉴스엔에 "송지효가 KBS 2TV '러블리 호러블리' 주인공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신기 있는 드라마 작가가 대본을 쓰면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나는 기이한 내용을 담은 호러 로맨스 작품이다. 송지효는 극중 드라마 작가 지을순 역을 제안받았다. 불운했지만 불행하지 않고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
송지효가 '러블리 호러블리' 출연을 확정한다면 '천명: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이후 5년 만의 지상파 복귀작으로 다시 한 번 KBS와 인연을 맺게 된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반기 방송 예정으로 알려졌다. 남자 주인공에는 박시후가 물망에 올랐다.(사진=뉴스엔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