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연기는 웃는건지 우는건지 모를에 감정없이 흐익흐익 거리고
카페씬에서도 남주여주 의견대립이야 있을수 있지만 그런 느낌이 아니라 되게 쏘아붙이듯?? 아니 이 표현도 아니고 띠껍게?? 얘기하는데 그게 그 다음씬이랑 되게 괴리감이 느껴졌어
남주여주 정말 의견이 다른 상황에서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이런 감정이 없이 다다다다 쏘아붙이다가 좋아한다니까 그냥 확 풀어지는 느낌이랄까?
그 중간 단계 감정이 전달이 안되니까
쟨 뭐 저렇게 띠껍게 쏘아붙이다가 헤벨레 거리냐? 이렇게 느껴짐
수지 연기 잘하는건 아니지만 이번에 무난하다고 느끼며 좋게좋게 보고있었는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좀 식어서 내용이 아닌 연기 자체에 집중이 되서 그런건지 아님 이번차에 특히 연기가 구렸던건지 모르겠지만
감정의 깊이나 이런게 눈, 연기에서 전해지질 않으니 한없이 가볍게 느껴져
카페씬에서도 남주여주 의견대립이야 있을수 있지만 그런 느낌이 아니라 되게 쏘아붙이듯?? 아니 이 표현도 아니고 띠껍게?? 얘기하는데 그게 그 다음씬이랑 되게 괴리감이 느껴졌어
남주여주 정말 의견이 다른 상황에서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이런 감정이 없이 다다다다 쏘아붙이다가 좋아한다니까 그냥 확 풀어지는 느낌이랄까?
그 중간 단계 감정이 전달이 안되니까
쟨 뭐 저렇게 띠껍게 쏘아붙이다가 헤벨레 거리냐? 이렇게 느껴짐
수지 연기 잘하는건 아니지만 이번에 무난하다고 느끼며 좋게좋게 보고있었는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좀 식어서 내용이 아닌 연기 자체에 집중이 되서 그런건지 아님 이번차에 특히 연기가 구렸던건지 모르겠지만
감정의 깊이나 이런게 눈, 연기에서 전해지질 않으니 한없이 가볍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