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동생이 공부하고 있으면 책상 위로 올라와서
보던거 못보게 거기에 식빵굽고
내려놓으면 막 씅내면서 이야옹~!!!!하고
팔이랑 손 막 깨물고 못 살게 굴어
공부하는 방이 문이 잘 안 닫혀서 문 뒤에다가
무거운거 고정시켜놓고 못들어오게 해도
힘이 어찌나 센지 그거 밀고 걍 들어옴;;
하루에 20분씩은 깃털달린 장난감으로 놀아주는데
부족한걸까....아님 뭐 다른 불만 있어서 저러는건가..
보던거 못보게 거기에 식빵굽고
내려놓으면 막 씅내면서 이야옹~!!!!하고
팔이랑 손 막 깨물고 못 살게 굴어
공부하는 방이 문이 잘 안 닫혀서 문 뒤에다가
무거운거 고정시켜놓고 못들어오게 해도
힘이 어찌나 센지 그거 밀고 걍 들어옴;;
하루에 20분씩은 깃털달린 장난감으로 놀아주는데
부족한걸까....아님 뭐 다른 불만 있어서 저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