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옷장 문이 고장나서 빼꼼 열려있는데 ㅋㅋㅋ 안이 깜깜하니까 궁금했나봐
들어가려고 뒤뚱거리면서 발 올리는데 귀여워서 말리지 못한 나덬..
옷뭉탱이랑 먼지밖에 없는데 굳이 굳이 비집고 들어가서 자리만들고 앉아있어 ㅋㅋㅋㅋ
나오라고 해도 안나오고 나오게 하려고 해도 자기가 나오고싶을때까지 딱 붙어서 절대 안비키심.. ㅠㅠ ㅋㅋㅋ
엄마 깜장 코트 흰코트로 만들어줄라구.. ^_T... 결국 열심히 돌돌이질을 했다구 한ㄷr..
안방 옷장 문이 고장나서 빼꼼 열려있는데 ㅋㅋㅋ 안이 깜깜하니까 궁금했나봐
들어가려고 뒤뚱거리면서 발 올리는데 귀여워서 말리지 못한 나덬..
옷뭉탱이랑 먼지밖에 없는데 굳이 굳이 비집고 들어가서 자리만들고 앉아있어 ㅋㅋㅋㅋ
나오라고 해도 안나오고 나오게 하려고 해도 자기가 나오고싶을때까지 딱 붙어서 절대 안비키심.. ㅠㅠ ㅋㅋㅋ
엄마 깜장 코트 흰코트로 만들어줄라구.. ^_T... 결국 열심히 돌돌이질을 했다구 한ㄷ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