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중간에 친구가 와서 밥 주고 똥 치워주고 했는데
이번 일정은 평일부터 평일까지라 ㅠㅠㅠㅠ 친구도 사정이 어렵고
거기다 아직 한달도 안 된 아깽이 한 녀석이 있어서 ㅠㅠㅠㅠ
한달 후면 사료는 먹을 수 있겠지만 아깽이 땐 설사 구토가 엄청 위험한데... 집을 비우기가 넘 신경 쓰이고
전에 호텔링 맡겼었는데 만 하루였지만 우리집 고양이들 호텔에서 사료 간식 물 아무 것도 입에 안 대고 구석에 숨어만 있었어서 ㅠㅠㅠ 그담부턴 그냥 호텔링도 포기하고 친구한테 방문해달라고 했었거든
방문탁묘를 구해볼까 싶기도 한데 솔직히 집에 생판 남을 들이는 게 내키지도않고
걍 여행 취소할까 싶고 ㅠㅠㅠㅠ 아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
아깽이만 탁묘 부탁하고 성묘들은 호텔링을 해야 하나... 여기 시골이라 호텔도 변변한 게 없는데 시밤 ㅠㅠㅠㅠ 전에 맡겼던 곳도 병원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아픈 고양이랑 같은 방에 있었던 거고... 24시간도 아니라... 아오 진짜...
이번 일정은 평일부터 평일까지라 ㅠㅠㅠㅠ 친구도 사정이 어렵고
거기다 아직 한달도 안 된 아깽이 한 녀석이 있어서 ㅠㅠㅠㅠ
한달 후면 사료는 먹을 수 있겠지만 아깽이 땐 설사 구토가 엄청 위험한데... 집을 비우기가 넘 신경 쓰이고
전에 호텔링 맡겼었는데 만 하루였지만 우리집 고양이들 호텔에서 사료 간식 물 아무 것도 입에 안 대고 구석에 숨어만 있었어서 ㅠㅠㅠ 그담부턴 그냥 호텔링도 포기하고 친구한테 방문해달라고 했었거든
방문탁묘를 구해볼까 싶기도 한데 솔직히 집에 생판 남을 들이는 게 내키지도않고
걍 여행 취소할까 싶고 ㅠㅠㅠㅠ 아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
아깽이만 탁묘 부탁하고 성묘들은 호텔링을 해야 하나... 여기 시골이라 호텔도 변변한 게 없는데 시밤 ㅠㅠㅠㅠ 전에 맡겼던 곳도 병원에서 운영하는 곳이라 아픈 고양이랑 같은 방에 있었던 거고... 24시간도 아니라... 아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