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체감상 한 3~4일 된 것 같아
더워서 창문 열면 창 밖에서 아기 고양이 소리가
앵앵 나더라고 신경 안 쓸라했는데 영 신경쓰이네ㅠ
목소리 들으면 되게 작을 것 같거든
두마리 정도 있는 것 같고...
근데 문제는 소리가 나는 쪽은 사람이 들어갈수가 없어ㅠ
골목도 완전 좁고 그래서..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려 엄마 고양이가 두고 간건가?
처마 같은 게 있어서 두고간건지 이런거는 그냥 두는 게 좋아?ㅠㅠ
엄마가 잠깐 두고 간 건데 사람손 타면
진짜 버린다고 어디서 본 것 같아서.
아니면 어디 신고라도 해야되나 고민되네
지금은 또 안 우는데 이 더운날 새끼고양이가 견디질 못할까봐ㅠㅠ 들어갈 수도 없구
소리는 계속 나고ㅠㅠ 구해달라고 말하는건데
내가 계속 모르고 있는걸까?ㅠㅠㅠ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엄마고양이야 얼른 와서 데려가라ㅠㅠㅠㅠ
애기들 엄마 찾아 운다ㅠㅠㅠㅠㅠ
더워서 창문 열면 창 밖에서 아기 고양이 소리가
앵앵 나더라고 신경 안 쓸라했는데 영 신경쓰이네ㅠ
목소리 들으면 되게 작을 것 같거든
두마리 정도 있는 것 같고...
근데 문제는 소리가 나는 쪽은 사람이 들어갈수가 없어ㅠ
골목도 완전 좁고 그래서..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려 엄마 고양이가 두고 간건가?
처마 같은 게 있어서 두고간건지 이런거는 그냥 두는 게 좋아?ㅠㅠ
엄마가 잠깐 두고 간 건데 사람손 타면
진짜 버린다고 어디서 본 것 같아서.
아니면 어디 신고라도 해야되나 고민되네
지금은 또 안 우는데 이 더운날 새끼고양이가 견디질 못할까봐ㅠㅠ 들어갈 수도 없구
소리는 계속 나고ㅠㅠ 구해달라고 말하는건데
내가 계속 모르고 있는걸까?ㅠㅠㅠ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엄마고양이야 얼른 와서 데려가라ㅠㅠㅠㅠ
애기들 엄마 찾아 운다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