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사진첩 정리하다 우리 댕댕이 애긔 시절이 눈에 띄길래
한번 올려봐...
다들 심장 부여잡고 보길 추천해....
배추도사도 머털도사도 아니얌...
그저 잠이오는 작은 댕댕이야..
잠이온다.....
다리는 또 언제 저기 걸쳐놨는지ㅋㅋㅋ
카메라 들이대니까 의식하는 거 같은데
잠이오는걸 막을 순 없지ㅠ
그러다가....
기절!
으잉? 방금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몰라ㅋㅋㅋ 또 기절ㅋㅋㅋㅋ
아 진짜 넘나 귀여운거 아니냐ㅠㅠㅠㅠ
지금도 뽀시래기지만
저때는 진짜 배냇미용도 못한 파워애깅이 시절...ㅠㅠ
이 귀여움을 세상 널리 알리고 싶어서 글써봤어ㅋㅋ
사진첨부해서 글올리는거 처음인데 잘 올라갔음 좋겠당..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