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째에 똥을 못싼다는걸 깨닫고서 비오비타에 단호박 먹이고 계속 맘 졸였는데
5일째 오늘 드디어 엉덩이에 똥 달고 있는걸 발견했다 콩알만한게 똥글똥글 뭉쳐있더라....
ㅠㅠㅠㅠㅠㅠㅠ
드러운 얘기지만 얘가 그동안 기운도 없고 밥도 잘 못먹고 살은 쭉쭉 빠지고
그동안 고생해서 너무 기뻐서 써봤어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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