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동물에 관심 없거든 ㅋㅋ
어렸을 때도 동물 인형은 전혀 안 쳐다보고
어릴 때 물린 기억 있어서 그렇구
동식물방 우연히 갔다가 자랑 카테 다보고
괜히 덕질하면서 힘든 일 있으면 여기 와서 힐링하고 갔어
난생 처음 귀여운 사진들도 저장하구 그랬다
지난번에 라면 먹으면서 우연히 세나개 본 이후에
오늘은 유투브에서 영상도 찾아봤어
반려동물 자체도 무척 귀엽지만
반려동물들을 생각하는 덬들의 마음에 힐링 많이 하고 있어
아직 키우거나 가까이 가볼까 하는 용기는 안 나지만
앞으로도 눈팅 열심히 해야지
뻘글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