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강아지가..
똥오줌을 잘 가려.
근데 가끔가다 똥이나 오줌을 싸..
예를들면 자기를 안 좋아하는 아빠의 방 문지방 앞에?
아니면
자기가 좋아하는 언니가 아침인데 안 나올때??ㅋㅋㅋ
왜 내가 이걸 그냥 똥오줌 못가리는게 아니라 감정표현하는거라 생각하냐면
얘가 아직 애기긴 한데 이제 많이 커서
쉬 쌀때 한강을 싸고 똥도 크거든.
물론 조금 쌀때도 있는데 그럴때도 패드가서 싸.
얘가 성깔도 요즘 생기고 되게 똑똑해진것도 눈에 보여서
감정표현하느것 같은데, 덬들은 어떻게 생각해?
강아지들이 똥오줌으로 감정표현 하는거 맞는거라고 동의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