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좀 정리하는 편인데 어떤 강아지가 목줄도 없이 막 돌아다니더라고 그러거나 말거나 그냥 신경끄고 있었는데 뭔가 채이는느낌나서봤더니 그 강아지여서 엄청 깜놀했던 기억남 ㄷㄷㄷ 견주가 자기들 탓이라고 하긴했는데 너무 미안하더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