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제된 애견호텔 건도 그렇고
최근 입마개나 목줄 안한 개 때문에
사람이나 다른 개가 다치는 경우 많잖아.
만약 그게 단순한 상해를 넘어서
아얘 피해 반려동물이 사망해버렸는데
그 과정이 정말 잔인했다면.
피해측에 대한 보상과는 별도로
가해 동물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
난 일단 동물이 살해행위를 경험하면,
소위 '피맛'을 알고 나면 교정 불가라고 보거든
그건 본능이니까.
영원히 격리감금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언젠가는 또다시 다른 동물,
아니면 사람을 해칠거라고 보는데
(특히 체격 작고 힘 약한 어린이)
그게 교정으로 해결이 되는걸까...
최근 입마개나 목줄 안한 개 때문에
사람이나 다른 개가 다치는 경우 많잖아.
만약 그게 단순한 상해를 넘어서
아얘 피해 반려동물이 사망해버렸는데
그 과정이 정말 잔인했다면.
피해측에 대한 보상과는 별도로
가해 동물을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
난 일단 동물이 살해행위를 경험하면,
소위 '피맛'을 알고 나면 교정 불가라고 보거든
그건 본능이니까.
영원히 격리감금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언젠가는 또다시 다른 동물,
아니면 사람을 해칠거라고 보는데
(특히 체격 작고 힘 약한 어린이)
그게 교정으로 해결이 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