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지인이 갔다가
난리났다고 해준 얘기임
개랑 고양이 까페에서 처음으로 합동 정모 했는데
허스키가 지나가던 고양이 물어죽여버림
워낙 순식각에 일어난 일이라 말릴 새도 없었고
평소 순하던 애라 허스키견주도 그런 상황을 상상 못했대
원래 허스키가 사냥견? 늑대? 피가 흐른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영역 침범한 작은 동물을 잘 죽인다고 하던데...
예전에 지인이 갔다가
난리났다고 해준 얘기임
개랑 고양이 까페에서 처음으로 합동 정모 했는데
허스키가 지나가던 고양이 물어죽여버림
워낙 순식각에 일어난 일이라 말릴 새도 없었고
평소 순하던 애라 허스키견주도 그런 상황을 상상 못했대
원래 허스키가 사냥견? 늑대? 피가 흐른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영역 침범한 작은 동물을 잘 죽인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