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댕댕이 14살인데
산책만 나가면 개가 되버려서 고민이야..
너무 힘이 쎄서 완전 미친듯이 달려... 천천히 걸으라고 해서 무조건 뛰어..
짧게 산책 나갔다 오면 괜찮은데
어쩌다가 오랫동안 밖에서 산책하고 오면
자기도 힘들어서 그다음날은 꼼작 안하면서... 걱정이다.
산책을 좋아하는데 밖에만 나가면 개가 되는 울집 막내.
어떻게하면 좋을까.
우리집 댕댕이 14살인데
산책만 나가면 개가 되버려서 고민이야..
너무 힘이 쎄서 완전 미친듯이 달려... 천천히 걸으라고 해서 무조건 뛰어..
짧게 산책 나갔다 오면 괜찮은데
어쩌다가 오랫동안 밖에서 산책하고 오면
자기도 힘들어서 그다음날은 꼼작 안하면서... 걱정이다.
산책을 좋아하는데 밖에만 나가면 개가 되는 울집 막내.
어떻게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