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묭이가 오늘 새로 데리고 온 마리모야
동그란 이끼인데 조금씩 아주 조금씩 자라고
스스로 올라왔다 가라앉았다 하면서 애교(?)넘쳐
키우던 마리모 밍키를 친구에게 선물 주고
몇년 동안 빈집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가
서촌에 가서 두마리(?)랑 새 집을 마련해 왔어
자갈은 무묭이가 샤덬인데다 민트덬이라
고민 없이 민트로 선택했는데 실제도 보니 더 예뻐
http://img.theqoo.net/RFrRr
그냥 두마리를 한 곳이 같이 키울까
아니면 전에 있던 빈집에 작은 아이 이동 시키고
산호가 너무 큰 듯 하니까 그것도 둘로 나눠서
큰녀석 작은녀석 따로 분가 시킬까 고민이다
그리고 얘네 이름 뭐라고 지어줄지 고민중이야
동그란 이끼인데 조금씩 아주 조금씩 자라고
스스로 올라왔다 가라앉았다 하면서 애교(?)넘쳐
키우던 마리모 밍키를 친구에게 선물 주고
몇년 동안 빈집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가
서촌에 가서 두마리(?)랑 새 집을 마련해 왔어
자갈은 무묭이가 샤덬인데다 민트덬이라
고민 없이 민트로 선택했는데 실제도 보니 더 예뻐
http://img.theqoo.net/RFrRr
그냥 두마리를 한 곳이 같이 키울까
아니면 전에 있던 빈집에 작은 아이 이동 시키고
산호가 너무 큰 듯 하니까 그것도 둘로 나눠서
큰녀석 작은녀석 따로 분가 시킬까 고민이다
그리고 얘네 이름 뭐라고 지어줄지 고민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