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을 함께 살았는데 하루아침에 못보게되니까
실감이 안나고 아직도 부르면 올것같아
화장하고 유골함을 우리 애기가 좋아하던 자리에 놓아두니까 아직 있는것같아 믿어지지가않아
사람 좋아하던 애기니까 덬들이 좋은곳으로 가라고 기도해주면 안될까?
착한아이니까 좋은곳으로 갔겠지?
못해준것만 떠오르니까 더 속상해
실감이 안나고 아직도 부르면 올것같아
화장하고 유골함을 우리 애기가 좋아하던 자리에 놓아두니까 아직 있는것같아 믿어지지가않아
사람 좋아하던 애기니까 덬들이 좋은곳으로 가라고 기도해주면 안될까?
착한아이니까 좋은곳으로 갔겠지?
못해준것만 떠오르니까 더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