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나 댓글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다들 애기들 생각 많이하고 그러는거 보면 맘이 정말 뭉클하다.. 동물커뮤 어디를 가도 그러겠지만 울 애기 보고싶은데 일하고있어서 어제부터 출퇴근 하면서나 화장실 갈때나 중간중간 너덬들 애기들 보면서 대리만족 하려고 했는데 대리행복을 느낀다 ㅠㅠ 그냥...그러타고 ㅠㅠㅠㅜ 빨리 집 가서 안아주고싶다 울애깅이....
잡담 나 더쿠하면서 동식물 카테 어제 처음 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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