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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버린다는 애 데려온건데
올땐 시들시들하고 볼품없던 애가 놀랄 정도로 무성해졌거든. 날 따뜻해지면 분갈이 해줘야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꽃 피웠다가 며칠 있다가 지고 또 꽃피우고 이런다 ㅋㅋㅋㅋ 집이 따뜻해서 그런가? 신기해 ㅋㅋㅋㅋ
난 처음에 꽃 피는건 못봤는데 아빠가 얘한테 가족들한테 꽃 피는거 한번 보여주자~ 아침에 말하니까 저녁에 꽃 피우더라구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 이름은 뭔지 모르겠지만 ㅜㅜ
누가 버린다는 애 데려온건데
올땐 시들시들하고 볼품없던 애가 놀랄 정도로 무성해졌거든. 날 따뜻해지면 분갈이 해줘야지 생각했는데 이렇게 꽃 피웠다가 며칠 있다가 지고 또 꽃피우고 이런다 ㅋㅋㅋㅋ 집이 따뜻해서 그런가? 신기해 ㅋㅋㅋㅋ
난 처음에 꽃 피는건 못봤는데 아빠가 얘한테 가족들한테 꽃 피는거 한번 보여주자~ 아침에 말하니까 저녁에 꽃 피우더라구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 이름은 뭔지 모르겠지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