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울증때문에 힘드신지 사람이 없으면 불안해하시나봐...그래가지고 엄마한테 애완동물이라도 키우면 좀 괜찮아지시지 않을까 의견을 냈고 엄마도 요즘 애완동물로 치유를 많이 받으니깐 괜찮은거 같다고 했거든.할머니가 그렇다고 개 처음 키워보시는것도 아니여서....목욕이나 이런거는 엄마나 나나 어차피 같은 지역이고 버스타고 내려서 좀 만 걸어가면 할머니네니깐 가서 도와주거나 이러면 되는데 우선 이모네 있어서 이모한테 얘기 했구 이모도 할머니한테 한번 물어본다고 했거든.키워도 작은 강아지로 키워야 될꺼같은데 털 좀 잛은 애들 있을까??
잡담 덬들아 할머니가 혼자 사시는데 키울만한 강아지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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