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람회가서 처음으로 케이프? 를 사서 해줬어
털에 가려져서 리본은 보이지 않지만 너무 귀엽다!!!
하지만 싫어해서 십분도 못함!
사진도 돌아갔고 케이프도 돌아감..
맘에 안 들어서 집사를 째려보는 솜이
한 번 이렇게 해보니까 다른 이쁜 케이프도 사서 해주고싶다ㅠㅜ싫어서 안 하겠지만ㅠㅜ
오늘 박람회가서 처음으로 케이프? 를 사서 해줬어
털에 가려져서 리본은 보이지 않지만 너무 귀엽다!!!
하지만 싫어해서 십분도 못함!
사진도 돌아갔고 케이프도 돌아감..
맘에 안 들어서 집사를 째려보는 솜이
한 번 이렇게 해보니까 다른 이쁜 케이프도 사서 해주고싶다ㅠㅜ싫어서 안 하겠지만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