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제대로 자기 애완동물 통제나
캐리어 사용 안하고 버스타는 사람들은
진짜 뭔가 싶다.
킨텍스 가뜩이나 버스편 안좋은데
기사님이 보는 승차때만 가방에 넣은 척 하고
옆 좌석에 개 앉혀놓고 가거나
가방에서 꺼내서 무릎에 앉혀놓고 가고.
목줄 제대로 안하는 건 기본이고.
밀폐된 버스 안에 개털 알러지 있거나
개 공포증 있는 사람 타면 어쩌라고 저러는건지.
그게 아니더라도 자리에서 뛰쳐나가서
버스 안 뛰어다니면 어쩌려고.
(실제로 비슷한 상황 목격한 적 있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지만
나쁜 개주인은 너무 많은 것 같아.
제대로 자기 애완동물 통제나
캐리어 사용 안하고 버스타는 사람들은
진짜 뭔가 싶다.
킨텍스 가뜩이나 버스편 안좋은데
기사님이 보는 승차때만 가방에 넣은 척 하고
옆 좌석에 개 앉혀놓고 가거나
가방에서 꺼내서 무릎에 앉혀놓고 가고.
목줄 제대로 안하는 건 기본이고.
밀폐된 버스 안에 개털 알러지 있거나
개 공포증 있는 사람 타면 어쩌라고 저러는건지.
그게 아니더라도 자리에서 뛰쳐나가서
버스 안 뛰어다니면 어쩌려고.
(실제로 비슷한 상황 목격한 적 있음)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지만
나쁜 개주인은 너무 많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