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완전 오냐오냐 키웠나봐ㅠㅜㅜ
오히려 애기 때가 덜 찡찡이인듯 ㅠㅜㅠ
내가 백수라서 요즘 같이 있어줬는데
오늘은 일이 있어서 아침에 준비하고 있으니까 우다다 혼자 못한다고 찡찡 놀아달라고 찡찡ㅜㅠㅜㅜㅜ 미안하지만 나도 나가야하니까 못놀아줬거든
삐져서 나가기 전에 눈꼽도 못때게 얼굴 돌리고 ㅠㅜㅜㅠ
평소에도 엄청 찡찡거려
못고치겠지.. 앞으로도 찡찡이겠지..
찡찡거리면 미안해서 다 들어줬는데 이게 문제였겠지ㅜㅠㅜ
덬들은 찡찡거리면 어떻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