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큰강아지들이없어서 맨날 따돌림당하다가ㅠ
오랫만에 사이즈맞는 멍뭉이랑 한참놀고 집에와서 골아떨어진 말썽쟝이 ㅋㅋ
아직 5개월인데 덩치가 커서 작은애들이 안놀아줘서 매일 멍무룩...
아주 방귀 뽕뽕 뀌면서 코도 골아가면서 누가업어가도모르겠다.....
주위에 큰강아지들이없어서 맨날 따돌림당하다가ㅠ
오랫만에 사이즈맞는 멍뭉이랑 한참놀고 집에와서 골아떨어진 말썽쟝이 ㅋㅋ
아직 5개월인데 덩치가 커서 작은애들이 안놀아줘서 매일 멍무룩...
아주 방귀 뽕뽕 뀌면서 코도 골아가면서 누가업어가도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