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녀석이 지난 가을부터 자꾸 밤에 자다 새벽녁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밥 먹는거
봐달라고 빽빽 울어서 힘든 집사야
애가 착해서 둘째랑도 잘지내고 건강한거등
딱 두가지 힘든게
물 많이 안먹는거랑
자다깬 새벽이랑 아침에 밥먹는거 지켜봐달라고 우는거 두가지가 힘듬ㅠㅜ
희안하게 휴일에 낮잠 깊게 자고 일어나선 안그래
와 나
새벽 다섯시에 깨서 밥 먹는거 봐주고
(먹다가 나 쳐다보고 다시 먹고 반복)
삼사십분 같이 있어 주다 잠 좀 다시 자다 일어나서 출근하는 일상ㅋㅋㅋ
뭔가 불만인걸까
그냥 관심가져달란걸까
고양이는 키울수록 모르는거 투성이다
http://img.theqoo.net/Nocmq
봐달라고 빽빽 울어서 힘든 집사야
애가 착해서 둘째랑도 잘지내고 건강한거등
딱 두가지 힘든게
물 많이 안먹는거랑
자다깬 새벽이랑 아침에 밥먹는거 지켜봐달라고 우는거 두가지가 힘듬ㅠㅜ
희안하게 휴일에 낮잠 깊게 자고 일어나선 안그래
와 나
새벽 다섯시에 깨서 밥 먹는거 봐주고
(먹다가 나 쳐다보고 다시 먹고 반복)
삼사십분 같이 있어 주다 잠 좀 다시 자다 일어나서 출근하는 일상ㅋㅋㅋ
뭔가 불만인걸까
그냥 관심가져달란걸까
고양이는 키울수록 모르는거 투성이다
http://img.theqoo.net/Noc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