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때문은 아닌거 같은게 이불뿐 아니라
지 쉬냄새가 안나는 데에도 해
짐싸는 사이에 열어놓은 캐리어에도 쉬하고
걸어놨다 바닥에 떨어진 패딩위에도 쉬하고..
계속 살펴보다 촉감의 문제인거같아서
강아지 배변패드 깔아봤더니 거기에 잘 누더라ㅎㅎㅎㅎㅎㅎ
근데 배변패드에도 누면서
폭신하고 천종류만 있으면 귀신같이 알고 거기에도 눠 ...
덕분에 매트리스 버리고 맨 프레임이 이불깔고 잔다 요즘
매트리스 살 엄두도 안나
펠렛으로 바꾼 후부터 쉬하는 버릇이 생긴건데
다시 모래로 돌아갈수가 없어ㅠㅠ
호흡기쪽에 문제가 있어서 모래를 쓰면 애가 숨을 못쉬고 미친듯이 기침을 해서ㅠㅠㅠ
화장실에 불만이 잇나 싶어서 펠렛제품도 바꿔보고
전체갈이나 화장실세척도 자주해보고
위치도 바꿔보고...
1년넘게 할수있는건 다했는데 안된다ㅠㅠㅠ
어떻게 하면 고칠수있을까ㅠㅠㅠㅠ
이불빨래 그만하고싶다ㅠㅠ
1일 1이불빨래하고있오ㅠㅠㅠㅠ
지 쉬냄새가 안나는 데에도 해
짐싸는 사이에 열어놓은 캐리어에도 쉬하고
걸어놨다 바닥에 떨어진 패딩위에도 쉬하고..
계속 살펴보다 촉감의 문제인거같아서
강아지 배변패드 깔아봤더니 거기에 잘 누더라ㅎㅎㅎㅎㅎㅎ
근데 배변패드에도 누면서
폭신하고 천종류만 있으면 귀신같이 알고 거기에도 눠 ...
덕분에 매트리스 버리고 맨 프레임이 이불깔고 잔다 요즘
매트리스 살 엄두도 안나
펠렛으로 바꾼 후부터 쉬하는 버릇이 생긴건데
다시 모래로 돌아갈수가 없어ㅠㅠ
호흡기쪽에 문제가 있어서 모래를 쓰면 애가 숨을 못쉬고 미친듯이 기침을 해서ㅠㅠㅠ
화장실에 불만이 잇나 싶어서 펠렛제품도 바꿔보고
전체갈이나 화장실세척도 자주해보고
위치도 바꿔보고...
1년넘게 할수있는건 다했는데 안된다ㅠㅠㅠ
어떻게 하면 고칠수있을까ㅠㅠㅠㅠ
이불빨래 그만하고싶다ㅠㅠ
1일 1이불빨래하고있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