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산지 벌써 8개월차 되어가는데
애기때는 별로 안그러더니
얘네가 크고나서부터 청소기를 엄청 무서워해ㅠㅠ
청소기만 돌렸다하면 진짜 하늘을 날아서 도망을 감
털이 너무 날려서 로봇청소기 살까도 했는데
애들이 무서워하니까 엄두도 못내고ㅠㅠ
내가 비염이 너무 심해져서ㅠㅠㅠㅠ
최소 하루에 한번은 청소기 돌려야하는데
돌릴때마다 애들이 무서워해서 걱정이다ㅠㅠ
어케하면 좀 덜무서워하게 할수있을까ㅠㅠ
애기때는 별로 안그러더니
얘네가 크고나서부터 청소기를 엄청 무서워해ㅠㅠ
청소기만 돌렸다하면 진짜 하늘을 날아서 도망을 감
털이 너무 날려서 로봇청소기 살까도 했는데
애들이 무서워하니까 엄두도 못내고ㅠㅠ
내가 비염이 너무 심해져서ㅠㅠㅠㅠ
최소 하루에 한번은 청소기 돌려야하는데
돌릴때마다 애들이 무서워해서 걱정이다ㅠㅠ
어케하면 좀 덜무서워하게 할수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