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재입양은 안보냈어
가족끼리 서로 한발씩 양보는 아닌거 같지만 조금은 이해를 하기 시작했어
엄마도 드디어 강아지 만질 수 있으시고(굳이 일부러는 아니고 필요할때만)
아까 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조만간 강아지 울타리 한칸 줄이고 잘때 뺴고는 나와서 생활시켜야겠다고
이야기 하셨어
그때 글썼을때보다는 많이 잘 지내는거 같아
강아지 재입양은 안보냈어
가족끼리 서로 한발씩 양보는 아닌거 같지만 조금은 이해를 하기 시작했어
엄마도 드디어 강아지 만질 수 있으시고(굳이 일부러는 아니고 필요할때만)
아까 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조만간 강아지 울타리 한칸 줄이고 잘때 뺴고는 나와서 생활시켜야겠다고
이야기 하셨어
그때 글썼을때보다는 많이 잘 지내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