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이 할미가 되더니 걱정이 많아져서 아깽이때도 안하던 짓을 한다..
씻기만 하면 밖에서 울고불고 문열어주면 빼꼼~ 근심가득 쳐다보고
다하고 방에 들어가면 뭐라뭐라 잔소리하고
지 씻기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건지
정말 집사가 물에 빠져 죽을까봐 그러는건가??
이녀석이 할미가 되더니 걱정이 많아져서 아깽이때도 안하던 짓을 한다..
씻기만 하면 밖에서 울고불고 문열어주면 빼꼼~ 근심가득 쳐다보고
다하고 방에 들어가면 뭐라뭐라 잔소리하고
지 씻기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는건지
정말 집사가 물에 빠져 죽을까봐 그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