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에 있는데 엄마가 계속 중얼중얼 거리시길래 나와봤더니
엄니는 화장실 볼일 보시는데 멈멍이가 자꾸 문을 열어서
엄마 응가하고 나갈게 하고 닫으면 열고 쳐다보고
기다려 하고 닫으면 또 열고 쳐다보고
무한반복중 ㅋㅋㅋㅋ
같이 들어가자고 그러면 안드가면서 왜 그렇게 문열고 난리인지 모르게썽
얼마전 방에 있는데 엄마가 계속 중얼중얼 거리시길래 나와봤더니
엄니는 화장실 볼일 보시는데 멈멍이가 자꾸 문을 열어서
엄마 응가하고 나갈게 하고 닫으면 열고 쳐다보고
기다려 하고 닫으면 또 열고 쳐다보고
무한반복중 ㅋㅋㅋㅋ
같이 들어가자고 그러면 안드가면서 왜 그렇게 문열고 난리인지 모르게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