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장염에도 숯가루 탄 물 주고 고양이가 근육 보일만큼 뜯겨서 들어왔는데도 숯가루 먹이고 빨간약 발랐단 소리 들으니까 진짜 너무 빡치고 치떨려.... 미친거 아냐??
잡담 요즘 말 많은 안아키.. 내가 애가 없어서 애기들 불쌍하다 해도 치떨리게 화나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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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장염에도 숯가루 탄 물 주고 고양이가 근육 보일만큼 뜯겨서 들어왔는데도 숯가루 먹이고 빨간약 발랐단 소리 들으니까 진짜 너무 빡치고 치떨려.... 미친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