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꼭지 튼것처럼 시원하게 싸면 넘 귀엽고 응가싼다구 끙 힘주다가 방구 삐용뀌는것도 넘 사랑스러워 8ㅇ8 내가 맨날 이런 이야기하면서 애기 감자랑 맛동산 캐고 있으면 엄마가 비위상한다고 뭐 좀만 더러운거 시키면 구역질부터 하던게 고양이 똥이 귀엽다고 하고 앉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나 중증인가요 ㅎㅅㅎ? http://img.theqoo.net/Rom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