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앞집에 애기 차우차우 너무 귀여워 같이보자ㅠ 얼마전까지는 더 뽀얗고 반만했는데 진짜 빨리크는거 같아 꼬질꼬질한것도 귀여워ㅠ 곧 엄마만큼 엄청 커지겠지ㅠ 솜뭉치가 통통 진짜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