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친구가 분양해줘서 오늘 동생이 데리고왔는데 날씨가 날씨인지라 햄찌가 물만 마시드라ㅠㅠㅠㅠㅠ물도 중간에 냉수랑 정수 섞어서 급수기 다시 걸어줬고 베딩이랑 간식이랑 사료는 동생이 구매한거 있기는한데 내가 오늘 따로 햄토피아에서 해동지랑 간식하나 더 구입했어..ㅎ여름에 베딩으로 해동지 괜찮다고 해서...오랜만에 집에 반려동물이 와서 그런가 나도 들떠있던거 같아ㅋㅋㅋㅋㅋ나도 이제 동식물방에 글 남길수 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잡담 오늘 우리집에 햄찌가 왔어.
243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