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Sの担当者によると、総選挙の地方開催は、地域の活性化に加え、新たなファンの獲得が背景にあるという。
「単に一つのイベントとしてだけではない効果を得ることが出来る」と説明する。
沖縄初開催の経緯については「日程に合致する会場がある沖縄県、那覇市、豊見城市から積極的な勧誘があり、
企業も協力的だったので決定した」とコメントした。
しかし、沖縄の梅雨明けは平年6月23日で総選挙当日は天気が心配されるが、担当者は「雨天決行、荒天の場合は中止。
雷注意報が出た場合は別会場に移動して、無観客で実施する予定」と回答。
ライブ会場は公園、総選挙はビーチで開催する予定だが、詳細は未定という。
총선거 지방 개최는 지역활성화 및 새로운 팬층 확보를 위해...
오키나와 개최의 경위는 오키나와현, 나하시, 도미구스쿠시의 적극적 권유 및 기헙의 협력으로 결정
오키나와 장마 시작은 6월 23일인데 우천시는 그대로 결행, 악천후시 중지, 천둥번개 주의보시 다른 회장으로 이동해서 무관객으로 시행예정...
라이브 회장은 공원, 총선서는 해변에서 개최할 예정이나 상세한 것은 미정....
2014년 총선때 애들 비 엄청 맞으며 추위에 벌벌 떨게해놓고서 또 우천시 결행이라니...
게다가 만약 태풍이라도 와서 중지되면 또 언제하려고?
무관객 총선거???????? 말이 되는 소리를 좀.......
애시당초 6월 오키나와가 얼마나 비가 많이 오고 태풍도 자주 오는데
총선거를 오키나와 바다에서 한다는 것은 미친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