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짱좋게 코레나니페스를 모티브로 요분페스를 한다고 했고 어제 실행하긴 했어도...
코레나니쪽 의식을 안할 수가 없긴 해.
코레나니에 대한 배려? 도리? 암튼 해야할 일도 저버리지 않고 하는 방송이라서 끝이 깔끔하네.
닼민은 최대한 선을 지키고 정신을 붙들고 있으려고 하면서 요분팀의 폭주에 대응해가는 역할이나 전체적으로 조율하는 역할이라서 꽤 지치기도 했지만
재미는 있었을 듯...
작가얘기만 봐도 닼민이 어땠을지 상상이 가지만 그래도 유쾌한 특방이라고 여길것 같음.
작가:
긴장과 달성감과 피로로 인해 완전히 잊고 있었지만 오늘 한 요분페스는 전야제격 입장이니까 미나미짱과 본 축제를 하러 가시길 바랍니다. -> 코레나니페스 링크
https://twitter.com/nemotokota/status/988122648495321088
공트:
어제 밤 요분페스 최장에 발걸음해주샸던 여러분 고마습니다. 다카하시상이 오거나이저로 있는 제대로 돈 페스티벌은 이 곳으로 -> 코레나니 링크
하지만 요분페스를 한번 더 듣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이 곳으로 -> 요분 라지코링크
https://twitter.com/yobun_no_koto/status/988200790304088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