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퀘스트 깨는거 지켜보는 기분이야ㅋㅋ
이젠 내년에 싱글 내고 싶다고도 하고 언젠가 아레나 투어 해보고 싶다는 말도 나온거 보면 매년 진짜 탄탄하게 한 단계씩 잘 걸어가는 것 같아
기사 번역 봤는데 사야카가 자기를 돌다리를 하나하나 두들겨보고 가는 성격이라고 하더라고
그런 성격 알고는 있었지만ㅋㅋ 그 성격 덕분에 차근차근 하고 싶은거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성과도 내면서 말그대로 성장하는듯
그래서 한낱 덬후인 나도 같이 성취감 느끼나봐... 더 응원하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