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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다나카 케이에게 직구 질문! "출연 여배우와 사랑에 빠질것 같아?" TOKYO FM+

부타이 미유키 작*연출가였던 스즈키 오사무상 부타이를 하게된 다나카 케이가 스즈키상 라디오에 나와서 한 인터뷰래

스즈키"지난번 「타라레바」에 나오고 있었던, 오오시마 유코 씨와는 ... 어땠습니까? " 

다나카"즐거웠습니다. "타라레바"에 관해서는 1화 한 장면 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별로 책임을 느끼지 않고 단순히 쓰레기를 연기할수 있었어요' 

스즈키'(웃음). 오오시마 씨의 연기는? " 

다나카"여러 번 공연하고 있습니다만, 만날 때마다 꾸준히 여배우로 성장해 가고 ... ... 저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선으로 싫은 느낌이네요 " 

스즈키"좋다고 생각 해요. 서로 좋은 느낌으로 성장을 거듭해 가고있는 것이기 때문에. 자, 케이 군. 곧 주연 무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대본을 완성하지 못했는데요" 

다나카"(쓴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