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처럼 온화한 사진일까했는데 마지스카 아소비나 사장 한판 뜨러갈때 그 현실판처럼 찍혀서 당황ㅋㅋ
근데 나덬 궁금종자라서 어떻게 저렇게 대놓고 다니는데 문춘이나 플래시 프라이데이 여성세븐 이런데서는 졸업직후부터 단 한번도 못잡고 여성자신만 찍을 수 있을까 저번부터 궁금하다ㅋㅋ
그래도 닼민 연재하는 JJ랑 같은 출판사라서 그런건지뭔지 기사가 진짜 악의적인거 하나없고 상대얘기도 너무 좋은사람으로 묘사해놓아서 문춘이나 프라이데이에서 떠드는것보다는 나으니까 잘된것같기도하고..
물론 내용은 다 너무 정체모를 지인얘기가 많고 그 자리에 같이 합석해야지만 알 수 있는거라서 소설같긴하지만....
근데 나덬 궁금종자라서 어떻게 저렇게 대놓고 다니는데 문춘이나 플래시 프라이데이 여성세븐 이런데서는 졸업직후부터 단 한번도 못잡고 여성자신만 찍을 수 있을까 저번부터 궁금하다ㅋㅋ
그래도 닼민 연재하는 JJ랑 같은 출판사라서 그런건지뭔지 기사가 진짜 악의적인거 하나없고 상대얘기도 너무 좋은사람으로 묘사해놓아서 문춘이나 프라이데이에서 떠드는것보다는 나으니까 잘된것같기도하고..
물론 내용은 다 너무 정체모를 지인얘기가 많고 그 자리에 같이 합석해야지만 알 수 있는거라서 소설같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