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akzak.co.jp/ent/news/180423/ent1804236422-n1.html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424-00000002-ykf-ent
다카하시 미나미, 나이 들어가는 것이 충격이라고 밝히다
전 AKB48의총감독 다카하시 미나미(27)가 나이 들어가는 것이 충격이라고 밝혔다.
4월 7일 생일 직후의 한 음악이벤트(RockCorps Japan2018기자회견)회견.
「“27살은 좀 (몸에 변화가) 느껴진다"는 말을 선배들에게 들은 것 같은데 기쁨과 스릴이 있나봅니다. 괜찮은 나이 그리고 괜찮은 존에 들어왔다면서 서른살을 향한 형언할 수 없는 감각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웹매체기자)
나이는 모두 동등하게 먹는 것.
여성팬들이 많은 다카하시에게는 「나이드는 것도 좋지 않냐」 는 스탠스로 빛나줬으면 좋겠다.
분홍색 부분때문에 이미 웃으면서 보기 시작함. 너 아웃!
하지만 마지막 문장... 찌라시에게 살짝 감동먹을 뻔. ㅋㅋㅋ
라기보다는 모든 여성 연예인들에게 이런 스탠스로 찌라시글 작성해주면 좋겠다 그지?
그리고 8 찍을려다가 미끄러진 거라고 믿어보기로 하고... 잠깐 즐거웠음.
덬들도 잠깐이나마 즐겁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