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무 생각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그림더 안 그려졌을 텐데...이젠 좀 익숙해져서 책임도 생기고 부담도 생긴 느낌? 근데 청취자들 의견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다듬어가면 될 듯!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