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겠다고 하면 웃긴가?
명절이후 덬질리듬은 물론이고 일상의 리듬까지 잃은 느낌?
이거 어떻게 회복할지 모르겠네...
만사 귀찮기만 하다 ㅠㅠ
코레나니에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메세지라도 보내볼까? ㅋㅋㅋ
덬들 뭐하니...
다 같이 일제히 조용하니까 위로가 되기도 하지만 ㅋㅋㅋ
추신.
사실 요즘 딱 하나 챙겨보는 거는 이 분을 필두로 한 여자컬렁대표팀의 경기.
가끔 닼민 볼 때 눈빛에 헉 소리 냈던 때를 떠올리며... ㅋㅋㅋ
한국 내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