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뭐였길래 애들이 가끔 지들끼리 앓지. ㅠㅠ 하짱 조각발표 때는 미지수여서 약간 무섭기도 했던 다카하시 팀A 하지만 지금은 그 속에서 공연을 할 수 있었다는 게 정말 보물이다. 보고싶어 (웃으면서 울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