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아이스하키 일본대표의 주장인 오오사와 치호상.
벤치에 들어간 선수 모두가 싸우는 거라는 경기의 리더로서 전원이 주역이라는 의식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런 생각을 하기까지) AKB의 다카하시 미나미상의 저서 「리더론」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한다.
다른 길을 가고 있어도 근본적으로 토대가 같은 경우가 많다.
[출처]
https://.twitter.com/newmasukomi/status/911030180939886593
[참고글]
http://theqoo.net/dol48/57510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