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레귤러 방송 일정
그린: 기타 방송 일정 및 참여형태표기
오렌지: 이벤트 혹은 강연/간담회 등의 일정
에메랄드: 잡지포함 서적류 발매일
연보라: 생방송이 아닌 레귤러방송 수록일 및 기타 주요일정
* 수록 & 촬영만 하고 공개일정미정인 일들의 경우 제외
* 사진 클릭시 크게보기 가능 ---> 이 기능 작동함? 나는 안 되는 것 같은데?
[참고]
요즘 닼민의 실시간 일정들이 정확히 알려진 게 없는 가운데 하루하루가 가는 느낌임.
방송 수록과 언론인터뷰가 있기는 한 것 같고 레귤러수록일정도 있는데 정확하게 파악이 잘 안 되는 느낌임.
코레나니를 통해 보는 닼민의 얼굴만 봐도 요즘 일에 찌들어 산다는 걸 알 수 있어서 오타들이 모두 일 엄청 해대고 있구나 짐작만 하는 상황인 것 같음.
암튼 일하는 사람 다카하시 미나미가 주는 볼거리 들을거리 읽을거리가 이달 말까지 계속 이어질 예정임.
. 23일 오후에 Tokyo FM 토시아키 메구미상 방송 2편이 방송됨. 지난 편이 그룹졸업 이전의 인생도전에 초점을 맞췃다면 오늘 방송은 그 이후 얘기를 할 것으로 예상됨.
. 24일은 통상 레귤러들 외에 모모크로방송인 해피클로버 출연예정.
. 25일은 대망의 투어파이널! ㅠㅠ 벌써부터 기대돼서 두근거리고 울컥 올라오는 뭔가가 있음.
. 25일 미라몬 수록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아마 미뤄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음.
. 26일은 2싱글 발매일! 큰 프로모션이 없달까 프로모션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고 홍보도 거의 안하는 건 여전하지만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4년 그리고 2년 전에 받은 곡들을 이제 자기 곡으로 만들어낸 걸 담은 싱글이라는 점에 의미를 크게 두고 싶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음. 무엇보다 이번 투어를 통해 닼민이 얻은 게 많고 지켜본 사람들도 닼민에 대한 믿음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쌍방에게 의미가 큰 투어였다고 봄. 아마 닼민은 꾸준히 한 보씩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믿음.
. 高橋みなみの「これから何する？」에 w-inds.가 찾아오는 화요일은 방송자체가 기대되는 바임.
. 26일 밤 9시에 하는 LINE LIVE는 급조한 것 같은데 오기프로가 LINE LIVE하고 보종의 관계가 있는 게 아닐까 싶을 뿐임. 암튼 닼민관련 퀴즈왕 결정전을 하는데 덕후들 얘기를 보니까 슈퍼걸즈 아사카와 나나, 탤런트 JOY, 야구선수 다나카 마사히로(마군 1호), 게닌 에하라 마사히로 (마군 2호), 저널리스트 타하라 소이치로 등의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많이 언급되고 있음. 그리고 이 중에서는 단연 대신 죽어줄 수도 있다는 아사카와 나나가 TO로써 다른 사람들을 멋지게 발라버리지 않겠냐는 듯한 뉘앙스의 의견들이 꽤 보임. ㅋㅋㅋ 이랬는데 워낙 급조한 거라 게스트 없고 닼민 혼자 하면 진짜 웃길 듯. 암튼 팬클럽통해서 앙케이트를 받고 있기도 하고 그와 관련해서 닼민이 팬들한테 전화하는 시간도 만든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걱정반 기대반임.
. 닼민 요즘 코레나니 하고 나면 잠적하는 느낌이 강함. 일은 계속 있는 것 같은데 뭘하는지 알려주는 게 없음. 덕분에 레귤러 방송들의 수록일정은 이제 진짜 모르겠음. 9월이 지나고 닼민 일상이 다시 정상화되어봐야 뭔가 보이는 게 있을 것 같음.
. 30일엔 락콥스 녹화중계방송과 TV Tokyo 특방이 있음.
. 9월이 끝나면서 여름도 끝나는 느낌이 들고 닼민의 첫 라이브하우스투어도 끝나서 더 쓸쓸한 느낌도 드는 듯. 아마 닼민은 우리보다 더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마지막 한 주가 될 것 같기도 하니까 잘 지켜봐주고 싶음.
(+)
. 시부야의 타워레코드와 츠타야 방문
. LINE Live
. Pon!
등의 일정이 추가되는 등 싱글발매일정에 맞춰서 갑자기 소소한 홍보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인 듯함.
오늘까지 밝혀진 것들은 아래표와 같음.
혹 크게보기 불가할 경우 참고할 링크: https://i.imgur.com/8TT3A4i.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