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화질 영상으로 복습 중인데, 이코라부 때도 그렇지만 노래 잘하면 한 프레이즈 솔로를, 댄스 자신있으면 반드시 간주 솔로 빼주고
카메라 동선에도 중간중간에 멤버 빠지지 않고 센터 말고도 사이사이 단독 원숏 혹은 1:1 장난치는 숏 반드시 잡아주는 안무 나오는 건
아마 옛날 언더 시절의 삿시의 트라우마가 남아서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그나저나 이 곡 스타일이 익숙하다고 생각했더니 완전 이이와케 메이비 자매곡이네. 영어 가사로 뒤에 길게 빼는게... 역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제자인가...